- 1유형: 월 50만 원 × 6개월 (최대 300만 원) + 가족수당 별도 지급
- 2유형: 취업활동비용 및 직업훈련비 지원 (최대 200~300만 원 선)
- 핵심: 2026년 조기취업성공수당 조건 완화! (3개월 근속 시 지급)
솔직히 말씀드리면, 취업 준비 기간만큼 서러운 때가 없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하자니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고, 공부만 하자니 통장이 텅 비어버리죠. 특히 실업급여 수급이 끝난 직후라면 더 막막하실 겁니다.
하지만 정부에서 주는 ‘한국형 실업부조’인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아직도 모르고 계셨다면, 매달 최소 50만 원씩 손해 보고 계신 것과 다름없습니다. 2026년에는 가족수당과 조기취업 성공 혜택이 더 강화되었습니다.
상담사에게 직접 물어보고 정리한 1유형과 2유형의 차이, 그리고 신청 꿀팁을 정리해 드립니다. 5분만 투자해서 내 몫을 챙겨가세요.
1. “나는 1유형일까, 2유형일까?” 2026년 선정 기준표
가장 많이 헷갈려 하시는 부분입니다. 복잡한 소득 인정액 계산법은 잠시 접어두고, 아래 표를 보고 내가 어디에 속하는지 대략적으로 파악해보세요. 핵심은 ‘재산’과 ‘중위소득’입니다.
| 구분 | 1유형 (구직촉진수당) | 2유형 (취업활동비용) |
|---|---|---|
| 요건심사형 |
– 15~69세 구직자 – 중위소득 60% 이하 – 재산 4억 원 이하 |
– 1유형에 해당하지 않는 자 – 청년(18~34세)은 소득 무관 – 중장년: 중위소득 100% 이하 |
| 선발형 (청년특례) |
– 18~34세 청년 – 중위소득 120% 이하 – 재산 5억 원 이하 |
|
| 혜택 (Key) | 월 50만 원 × 6개월 (+가족수당) | 직업훈련비 + 참여 수당 |
※ 2026년 기준 중위소득 60%는 1인 가구 기준 약 155만 원 선입니다. 정확한 수치는 본인 가구원 수에 따라 달라지니 신청 시 자동 조회되는 것을 믿으시는 게 가장 빠릅니다.
2. 구직촉진수당, 최대로 끌어모으는 법
단순히 월 50만 원만 받는 것이 아닙니다. 2026년 제도 개편의 핵심은 ‘빨리 취업할수록, 부양가족이 많을수록’ 더 많이 주는 구조로 바뀌었다는 점입니다.
① 가족수당 꼭 챙기세요
1유형 대상자라면 부양가족 1인당 추가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대상: 만 70세 이상 고령자, 만 18세 이하 미성년자, 중증 장애인
- 금액: 1인당 월 10만 원 (최대 월 40만 원 추가 가능)
- 즉, 1유형 선정자가 미성년 자녀가 2명 있다면? 월 50만 원 + 20만 원 = 총 70만 원을 6개월간 받습니다.
② 조기취업성공수당 (보너스)
지원금을 받다가 6개월을 다 채우지 않고 3개월 이내에 취업하거나 창업하면 남은 기간에 대한 보상 성격으로 ‘조기취업성공수당’을 지급합니다.
💡 팁: “취업하면 지원금 끊기니까 손해 아냐?”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월급은 월급대로 받고, 정부에서 주는 성공 보너스까지 챙기는 ‘이중 수입’ 구간이 발생합니다.
3. 신청 방법 및 주의사항 (반환폭탄 피하기)
신청은 오프라인(고용센터)도 가능하지만, 온라인 ‘국민취업지원제도’ 홈페이지에서 하는 것이 훨씬 간편합니다.
⚠️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 (부정수급)
구직촉진수당을 받는 기간(6개월) 동안에는 월 50만 원 이상의 소득(아르바이트 등)이 발생하면 반드시 신고해야 합니다. 만약 신고하지 않고 적발될 경우, 받았던 돈의 최대 5배를 물어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현금으로 받으면 모르겠지” 하다가 국세청 소득 잡혀서 낭패 보는 분들 정말 많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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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취업지원제도를 알아보신다면, 아래 정보들도 2026년 소득 관리에 필수적입니다. 특히 실업급여와 최저임금 실수령액은 취업 전후로 꼭 비교해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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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정보는 고용노동부의 2026년 1월 최신 발표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정책 세부 사항은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내용은 관할 고용센터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