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세 사기 이슈로 “내 몸 하나 뉘일 안전한 집” 찾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2026년부터 LH 임대주택 문턱이 확 낮아졌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 정책 신청하면 월세 7만 원으로 최대 30년까지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습니다.
- 대상: 무주택 1인 가구, 신혼부부, 대학생, 고령자
- 소득 기준: 1인 가구 월 440만 원(행복주택)까지 신청 가능
- 혜택: 시세 30~60% 수준 저렴한 임대료 + 보증금 최대 95% 대출
- 신청 기간: 2026년 3월, 6월, 9월, 12월 (분기별 공고 확인 필수)
특히 올해는 기준 중위소득이 역대급으로 인상되면서, 작년에 소득 때문에 탈락하셨던 직장인 분들도 재도전해 볼 만한 기회가 열렸습니다. 2026년 확정된 소득 및 자산 기준, 그리고 경쟁률 낮은 틈새 공략법을 딱 3분 만에 정리해 드립니다.
1. 2026년 확정! 소득 및 자산 기준 (국민임대 vs 행복주택)
가장 헷갈리는 것이 ‘국민임대’와 ‘행복주택’의 차이입니다. 쉽게 말해 국민임대는 “가족 단위로 오래 살 집”, 행복주택은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역세권 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중요한 건 2026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기준이 올랐다는 점입니다. 내가 지원 가능한지 아래 기준표로 바로 확인해보세요.
① 소득 요건 (세전 기준)
LH는 ‘세전 소득’을 봅니다. 건강보험공단 보수월액 기준으로 판단하시면 정확합니다. 특히 1인 가구는 20%p 가산 혜택이 있어 소득 커트라인이 훨씬 여유롭습니다.
- 국민임대 (50㎡ 미만): 월평균 소득 50% 이하 (1인 가구 약 250만 원 이하)
- 국민임대 (50~60㎡): 월평균 소득 70% 이하 (1인 가구 약 340만 원 이하)
- 행복주택 (청년): 월평균 소득 100% 이하 (1인 가구 약 440만 원 이하)
- 행복주택 (맞벌이): 월평균 소득 120% 이하 (2인 가구 약 780만 원 이하)
② 자산 및 자동차 가액 (2026년 강화)
소득은 완화됐지만, 자산 기준은 깐깐해졌습니다. “비싼 차 타면서 임대주택 산다”는 논란 때문인데요. 이 기준을 넘으면 칼같이 탈락하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총자산(부동산+금융자산)은 3억 4,500만 원 이하, 자동차 가액은 3,708만 원 이하여야 안전권입니다. (옵션 포함 차량가액 기준)
2. 실제 내 통장에 얼마가 필요할까? (보증금 & 월세)
많은 분들이 “보증금 낼 돈이 없어서” 포기하시는데, 이건 정말 손해 보는 생각입니다. 정부 지원 대출을 활용하면 내 돈 500만 원만 있어도 입주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2026년 기준, 수도권 국민임대 아파트의 평균 보증금과 월세를 분석해 보았습니다. 입주 시 필요한 실질적인 현금 흐름을 확인해 보세요.
💰 [모의 계산] 사회초년생 A씨(28세, 월급 260만 원)의 입주 시뮬레이션
| 구분 | 일반 월세(빌라) | LH 행복주택(16형) |
|---|---|---|
| 보증금 | 1,000만 원 | 4,200만 원 (최대 전환 시) |
| 대출 활용 | 불가 (신용대출 고금리) | 중기청/버팀목 80% (금리 1.5%~) |
| 월 이자 | 0원 | 약 42,000원 |
| 월 임대료 | 550,000원 | 68,000원 |
| 총 월 주거비 | 550,000원 | 110,000원 |
* 위 표는 2026년 평균 금리 및 임대료 기준 예시이며, 개인 신용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대출 이자를 포함해도 매월 44만 원을 저축할 수 있습니다. 2년이면 약 1,000만 원의 목돈 차이가 발생합니다. 안 할 이유가 전혀 없죠?
3. 신청 따라하기 (당첨 확률 높이는 Tip)
경쟁률이 높은 서울/경기권은 ‘전략’이 필요합니다. 무작정 신청하지 마시고 아래 3단계를 따라오세요.
STEP 1. LH 청약플러스 접속 및 공고 알림 설정
모바일 앱(App)을 설치하고 ‘관심 지역’을 설정해두면 공고가 뜰 때마다 푸시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기 공고는 3일 만에 마감되기도 하니 스피드가 생명입니다.
STEP 2. ‘우선공급’ 자격 확인 (치트키)
일반공급은 경쟁이 치열하지만, ‘중소기업 근로자’, ‘청년 창업인’, ‘한부모 가족’ 등 우선공급 전형은 경쟁률이 절반 이하입니다. 내가 해당되는지 공고문 3페이지를 꼭 확인하세요.
STEP 3. 서류 제출 및 계약금 준비
당첨 문자를 받으면 계약금(보증금의 5~10%)을 납부해야 합니다. 이때 돈이 부족하면 계약이 취소될 수 있으니, 미리 마이너스 통장이나 비상금을 확보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부모님 집에 같이 살아도 신청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행복주택 청년 계층은 본인이 ‘무주택자’이면 됩니다. 단, 세대 분리가 되어 있지 않다면 부모님의 소득도 함께 조회될 수 있으니 공고문의 ‘세대원 범위’를 체크해야 합니다.
Q2. 소득이 없어도(무직) 신청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대학생이나 취업준비생 유형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다만 소득이 없으면 보증금 대출 한도가 적게 나올 수 있으므로, ‘청년버팀목전세자금대출’ 등 무소득자 특화 상품을 이용하세요.
Q3. 당첨되면 언제 입주하나요?
보통 당첨 발표 후 2~3개월 내에 입주가 시작됩니다. 예비 입주자로 선정된 경우에는 앞 순번이 빠질 때까지 6개월 이상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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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작성일(2026년) 기준의 정보이며, 정확한 내용은 해당 기관(LH 청약플러스) 공고를 반드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