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초 요약
- 2026년 도시일용노임 상승으로 휴업손해액 기준이 변경되었습니다.
- 보험사가 제시하는 ‘최초 합의금’, 덜컥 받으면 향후 치료비까지 날립니다.
- 진단 2주 경상환자도 ‘이것’ 알면 합의금 2배 이상 차이 납니다.
Sponsored
“접촉 사고가 났는데 보험사에서 대인 합의금으로 50만 원을 부릅니다. 적당한 건가요?”
2026년 1월, 겨울철 빙판길 사고가 늘어나면서 커뮤니티에 가장 많이 올라오는 질문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무런 준비 없이 보험사의 말을 믿고 합의하시면 최소 50만 원에서 100만 원 이상 손해를 보게 됩니다.
Advertisement
교통사고 합의금은 정해진 가격표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산정 기준’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특히 2026년에는 도시일용노임 단가와 최저임금이 인상되면서, 여러분이 받아야 할 휴업손해액도 달라졌습니다. 오늘은 보험 담당자가 절대 먼저 알려주지 않는 2026년형 합의금 산정 공식과 실전 협상 꿀팁을 정리해 드립니다.
💰 2026년 교통사고 합의금, 무엇이 달라졌나?
합의금의 핵심인 ‘휴업손해(일을 못해서 발생한 손해)’를 계산할 때, 소득 증빙이 어려운 주부나 학생은 ‘도시일용노임’을 기준으로 합니다. 이 기준 금액이 매년 오르고 있습니다.
| 구분 | 2025년 기준 | 2026년 기준 (예상/확정) |
|---|---|---|
| 도시일용노임 (월 기준) |
약 310만 원대 | 약 320~330만 원대 (상반기 공표 확인 필) |
| 1일 휴업손해액 (85% 적용 시) |
약 8만 8천 원 | 약 9만 원 이상 (상승) |
| 입원 시 전략 | 조기 퇴원 유도 | 한방병원 입원 후 통원 치료 병행 |
💡 합의금 구성 항목 3가지 (이것만 알면 호갱 탈출)
보험사가 제시하는 금액이 적정한지 판단하려면, 합의금이 어떻게 구성되는지 알아야 합니다. 자동차보험 약관상 지급 기준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1. 위자료 (정신적 피해 보상)
부상 급수(1~14급)에 따라 정해져 있습니다.
- 12~14급 (염좌, 타박상 등 경상): 15만 원 ~ 20만 원
- 이 금액은 고정입니다. 여기서 더 받으려고 싸우는 것은 에너지 낭비입니다. 승부는 다음 항목에서 납니다.
2. 휴업손해 (입원 기간 보상)
Advertisement
입원을 해서 일을 못한 기간에 대한 보상입니다.
- 계산식: 1일 수입 감소액 × 입원 일수 × 85%
- 직장인: 실제 소득 기준 (세법상 증빙 가능 소득)
- 무직/주부/학생: 도시일용노임 적용 (2026년 기준 월 320만 원 이상 예상)
📌 2026년 최저임금 인상 체크!
아르바이트생이나 소득이 낮은 경우라도, 2026년 최저임금(시급 10,320원)을 기준으로 산정된 월급보다 도시일용노임이 훨씬 높습니다. 따라서 무직자 기준(도시일용노임)으로 주장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3. 향후 치료비 (협상의 핵심)
합의 후에는 보험사 돈으로 치료를 받을 수 없으므로, “앞으로 내가 이만큼 치료를 더 받아야 하니, 그 돈을 미리 현금으로 달라”고 요구하는 항목입니다.
- 보험사 직원이 재량권을 가장 많이 발휘할 수 있는 항목입니다.
- Tip: 통원 치료를 꾸준히 받으며, “아직 통증이 심해 MRI를 찍어봐야겠다”거나 “한방병원 치료가 더 필요하다”는 의사를 피력하면, 보험사는 병원비를 줄이기 위해 향후 치료비를 넉넉히 얹어 조기 합의를 제안합니다.
⚠️ 2026년, 절대 하지 말아야 할 2가지
1. “4주 지나면 진단서 제출해야 합니다”라는 말에 쫄지 마세요.
2023년부터 경상 환자가 4주 이상 치료 시 진단서 제출이 의무화되었지만, 치료를 못 받는 것이 아닙니다. 의사 소견상 추가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서만 있으면 4주 이후에도 보험금으로 계속 치료받을 수 있습니다. 보험사는 이 규정을 들어 조기 합의를 종용하니 주의하세요.
2. 주말/월말 합의는 신중하게
보험사 담당자들은 월말에 실적 압박을 받습니다. 1월 말(설 연휴 직전)이나 월말에 연락이 온다면, 평소보다 조금 더 유리한 조건을 제시할 확률이 높습니다. 너무 서두르지 마세요.
Advertisement